트와이스, 9주년 기념 팬미팅 10월 개최…특별한 추억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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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9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홈 그라운드(HOME 9ROUND)'를 총 2회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트와이스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9'와 관련한 야구를 메인 테마로 삼았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는 9주년을 맞이해 원스와의 공간을 든든한 '홈 그라운드'로 만들고 팬들의 커다란 사랑에 보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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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9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1시와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홈 그라운드(HOME 9ROUND)'를 총 2회 개최한다. 오후 7시 회차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도 진행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공연 포스터에는 푸르게 빛나는 배경 속 스포티한 의상을 맞춰 입은 트와이스 멤버들이 원을 만들어 손을 모으고 팬들과 시선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아홉 멤버의 설렘 가득한 눈빛과 기분 좋은 미소가 원스(공식 팬덤명)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은 트와이스의 데뷔 '9주년'을 기념해 열리며 '9'와 관련한 야구를 메인 테마로 삼았다. 트와이스 아홉 멤버는 9주년을 맞이해 원스와의 공간을 든든한 '홈 그라운드'로 만들고 팬들의 커다란 사랑에 보답한다.
트와이스는 올해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 7월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펼친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 공연을 피날레로 전 세계 27개 지역 51회 대규모 다섯 번째 월드투어 '레디 투 비(READY TO BE)'를 성황리 마무리했고 해당 투어로 총 15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썼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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