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더크루원,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오늘(19일) 첫 방송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9. 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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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1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K-POP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서바이벌이다.

샤이니의 막내에서 수많은 후배 아이돌의 어엿한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태민의 단독 MC 데뷔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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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19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K-POP 보이그룹 라이징 프로젝트로, 실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그룹들을 재조명하는 서바이벌이다.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거듭난 ‘로드 투 킹덤’에서 펼쳐질 가요계 기대주 7팀들의 무대와 그룹 샤이니(SHINee)의 태민이 처음으로 단독 MC에 나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베일을 벗는다. / 사진 =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이날 방송에서는 서바이벌에 출사표를 내민 7팀의 진솔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된다. 그룹을 살리기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도전에 나선 7팀은 첫 무대부터 강력한 무기를 꺼내 들고 사활을 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특히 이번 시즌의 핵심인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이 투 트랙으로 펼쳐지면서 색다른 볼거리를 예고해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데뷔 이후 첫 단독 MC에 도전하는 태민의 활약도 기대 포인트. 앞서 공개된 MC 태민과 7팀의 대기실 첫 만남 영상에서 ‘선배님 앓이’를 하며 존경하는 마음을 드러낸 7팀과 이들을 응원하는 태민의 모습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샤이니의 막내에서 수많은 후배 아이돌의 어엿한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태민의 단독 MC 데뷔는 오늘(19일) 밤 9시 30분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7팀의 도전이 시작될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오늘(19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THE NEW SIX(더뉴식스), 더크루원(ATBO·JUST B), 8TURN(에잇턴), 원어스(ONEUS), YOUNITE(유나이트), CRAVITY(크래비티), TEMPEST(템페스트) 총 7팀이 출연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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