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옥주현, 가릴 곳 빼고 다 벗었다…밤마다 이런 옷 입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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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파격적인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들을 게재했다.
옥주현의 이 같은 영상에 뮤지컬 동료 배우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 장미'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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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파격적인 이중생활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낮엔 군인으로..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옥주현은 벨리댄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옥주현은 올해 나이 44세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의 이 같은 영상에 뮤지컬 동료 배우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지우는 "오 마이 갓!!!!! 와우!!! 미쳤다 미쳤다!!!"라면서 환호했고, 리사 역시 "우와우 섹시!!!!!!"라며 옥주현의 이중생활에 놀라워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 장미'를 소화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가 원작으로,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냈다.
옥주현은 극 중 '오스칼'이라는 인물로 열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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