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大폭발! 슈퍼주니어-D&E, 컴백 콘셉트 포토에 '시선 집중'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2024. 9. 19.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의 새로운 색깔이 두근거림을 전했다.

슈퍼주니어-D&E는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인에비터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슈퍼주니어-D&E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슈퍼주니어-D&E의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그룹 슈퍼주니어-D&E(SUPER JUNIOR-D&E, 동해&은혁)의 새로운 색깔이 두근거림을 전했다.

슈퍼주니어-D&E는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NEVITABLE(인에비터블)'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슈퍼주니어-D&E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올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이어진 유닛 컷에서 슈퍼주니어-D&E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해와 은혁의 섬세한 표정 연기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다채로운 무드를 이끌었고,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INEVITABLE'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INEVITABLE'은 슈퍼주니어-D&E가 지난 3월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606(SIX ZERO SIX)' 이후 6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동해와 은혁이 진정으로 표현하고 싶었던 능동적인 사운드와 트랙을 담아냈다.

슈퍼주니어-D&E의 'INEVITABLE'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