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코리아, 신규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기업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신규 소셜미디어 채널을 오픈하고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디지털 이용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신규 채널을 오픈했다"라며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양질의 정보 제공 추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독일 프리미엄 상용차 기업 만트럭버스 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는 신규 소셜미디어 채널을 오픈하고 디지털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만트럭은 자사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 소통을 위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총 3개의 신규 채널을 오픈하고, 공식 유튜브 계정을 더욱 새롭게 단장했다. 다양한 채널 운용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극대화하고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만트럭은 이번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을 통해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방침이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뛰어난 만트럭 제품의 디자인을 부각한 이미지 중심의 콘텐츠 게재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프로모션, 캠페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소식과 고객 소통 강화 ▷공식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기업에 관련된 전문적인 정보와 구직 콘텐츠 등을 게재할 예정이며,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제품 리뷰, 인터뷰 형식의 콘텐츠도 제작된다.
만트럭은 현재까지 한국 고객의 디지털 이용 환경에 적합한 유튜브,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네이버포스트 채널을 운영하며 양질의 정보를 제공해 왔다. 특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한 이색 챌린지 ‘Show Your MAN’을 진행해 2주만에 총 조회수가 35만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다.
한편, 만트럭은 이번 신규 채널 오픈을 기념해 ‘나만의 MAN능파트너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만트럭 고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소유한 만트럭의 장점을 1분내 소개하는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채널(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에 ‘#만트럭버스코리아’, ‘#만능파트너’ 라는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에 참가하는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되며, 우수작을 선정해 약 2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피터 안데르손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디지털 이용 환경에 발맞추기 위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신규 채널을 오픈했다”라며 “앞으로 공식 계정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친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zzz@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계좌로 53억원 은닉" 장근석 모친 연예기획사, 2심도 패소
- “내가 나락 보냈냐” 분노한 빠니보틀, 곽튜브와 여행 영상 올리고 남긴 한마디
- ‘오징어게임’ 정재일·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 마침내 만난다
- “한국 맞냐” 매장 앞 남의 음료 벌컥벌컥 마신 남성, 누리꾼 ‘경악’
- “아이유~ 착한 사람!” IU 또 통큰 기부 2.25억원
- “명절에 갈 시댁 없어 슬퍼”…‘비혼’ 유튜버, 한달 넘게 해외여행하며 기혼자 ‘조롱’?
- “승무원은 절대 안 먹어”…기내 ‘더러운 비밀’ 폭로한 美 조종사, 대체 뭐길래?
- “돈은 세컨드한테만” “男 정액 총량 정해져 있어”…황당한 공기업 인문학 강연
- “이런 변이 있나”…야구장 관중석에서 발견된 ‘인분’ 누리꾼들 충격
- 설마했는데…“연휴 동안 200억 벌었다” 망하던 ‘엔터 명가’ 술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