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시설사업비 최대 6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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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경우 기반시설 사업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화천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기반시설 사업비가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5가구 이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조성하려는 사람에게 화천군은 해당 부지에 필요한 진입도로, 상하수도, 배수로, 전기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고, 기반 시설비 지원은 가구 당 6000만원으로, 최대 6억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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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뉴시스]서백 기자 = 화천지역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경우 기반시설 사업비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19일 화천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화천군 주택보급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
이에 따라 화천에 소규모 전원마을을 조성할 기반시설 사업비가 최대 6억원이 지원된다.
이번 조례에 따르면 5가구 이상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조성하려는 사람에게 화천군은 해당 부지에 필요한 진입도로, 상하수도, 배수로, 전기 통신시설 등 기반시설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고, 기반 시설비 지원은 가구 당 6000만원으로, 최대 6억원까지다.
화천군은 “앞으로 보다 포괄적이고 방대한 분야에서 전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들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yi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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