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티메프' 류광진 검찰 출석…"정산 지연 징후 없었다"
정채영 2024. 9. 19.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티몬과 위메프의 두 대표가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19일 오전 9시41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산 지연 징후가 없었다"며 "갑자기 뱅크런이 터져 해결하려고 했으나 본사 지원이 없어 해결하지 못한 것이 사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티몬·위메프의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티몬과 위메프의 두 대표가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19일 오전 9시41분께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정산 지연 사태에 대한 인지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산 지연 징후가 없었다"며 "갑자기 뱅크런이 터져 해결하려고 했으나 본사 지원이 없어 해결하지 못한 것이 사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chae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지지율 '뚝뚝'…추석 민심은 어디로?
- 심우정 검찰총장 오늘 취임…'김건희·문재인' 시작부터 시험대
- [오늘의 날씨] 추석이 지나도 '폭염'...곳곳 소나기
- [인터뷰] 성범죄 가해자는 사절…오직 '피해자' 편인 청년변호사
- '로드 투 킹덤', 경연 대신 '재조명의 가치'[TF초점]
- '가족X멜로' 손나은, 한 발짝 다가가며 만든 'K-장녀'[TF인터뷰]
- IMM PE, '아픈 손' 한샘 엑시트 대신 상암 자가 매각 왜?
- 거대 플랫폼 입점하면 대박?…고래싸움에 등 터지는 뷰티브랜드
- [2024 TMA] '국힙 딸내미' 영파씨, 눈에서 꿀이 '뚝뚝' (영상)
- [나의 인생곡(180)] 어니언스 '편지', 70년대 '펜팔 붐' 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