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KGM 본사서 24일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

최명신 2024. 9. 1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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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KG모빌리티(KGM·옛 쌍용자동차)와 함께 오는 24일 평택 KGM 본사에서 '2024년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테크쇼에는 KGM 부품 공급업체, 경기도와 상생협력 관계인 광주광역시·충남도·전북도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등 70여개사가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자동차연구원(충남 천안),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전북 군산) 등 관련 기관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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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KG모빌리티(KGM·옛 쌍용자동차)와 함께 오는 24일 평택 KGM 본사에서 '2024년 미래 모빌리티 테크쇼'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테크쇼에는 KGM 부품 공급업체, 경기도와 상생협력 관계인 광주광역시·충남도·전북도의 자동차 관련 부품업체 등 70여개사가 참여해 신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또 한국자동차연구원(충남 천안),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융합기술원(전북 군산) 등 관련 기관도 함께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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