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6.71대1

문효민 인턴 기자 2024. 9. 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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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총장 박상규)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6.71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총 7만4611명 모집에 2천793명이 지원했다.

서울캠퍼스만 놓고 추산하면 2천105명 모집에 6만6267명이 지원해 31.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에서 모집한 의학부로 15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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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모집인원 2천793명에 7만4611명 지원
중앙대 정문 가을 전경 (제공=중앙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중앙대(총장 박상규)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6.71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대 수시모집에는 총 7만4611명 모집에 2천793명이 지원했다.

이 수치는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를 통합한 수치다.

서울캠퍼스만 놓고 추산하면 2천105명 모집에 6만6267명이 지원해 31.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에서 모집한 의학부로 15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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