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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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내달 2일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하이버스'에서 2024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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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 △보험계리·수리 △재무회계·자산운용 △기업보험 △점포영업관리 △손해사정 총 7개다.
대상은 대학(학사 학위)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로,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1차면접-최종면접 단계를 거쳐 2025년 1월 1일 입사하게 된다.
내달 2일 10시부터 온라인 가상공간 '하이버스'에서 2024 메타버스 채용상담회도 개최한다. 별도 사전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채용담당자 및 각 직무별 선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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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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