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전 아나운서, ‘호반 2세’와 결혼한 뒤 상무 됐다
정아임 기자 2024. 9. 19. 09:35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과 결혼한 김민형 전 SBS 아나운서가 호반그룹 상무 자리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아나운서는 이달 초부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로 출근하고 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실 내 동반성장팀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업무, 특히 사회공헌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아나운서는 그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반사랑나눔이 전쟁기념관 봉사활동’, ‘비치플로깅 아이스버킷챌린지’ 등 사회공헌활동 참여 모습을 공개해 왔다.
1993년생인 김 전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2016년 MBC에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8년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후, 같은 해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주말 ‘SBS 8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스포츠투나잇’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0년 11월 SBS를 퇴사한 후 그해 12월 호반그룹 오너 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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