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서울대와 산학협력 손잡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화재는 서울대학교와 중장기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엔 삼성화재 홍성윤 기획실장과 서울대 김재영 산학협력단장,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서울대 교수진 및 연구팀과 함께 급변하는 보험시장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서울대기술지주와 공동으로 기술 분야 육성을 위한 협업들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서울대학교와 중장기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측의 연구 인프라 연계를 기반으로 미래시장 대응 및 신기술 연구와 혁신 역량 확보 관점의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다.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에서 지난 12일 열린 협약식엔 삼성화재 홍성윤 기획실장과 서울대 김재영 산학협력단장, 서울대기술지주 목승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화재는 서울대 교수진 및 연구팀과 함께 급변하는 보험시장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동시에, 서울대기술지주와 공동으로 기술 분야 육성을 위한 협업들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업계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말 낯선 9월 '폭염 경보'…왜? 언제까지?
- 英총리, 부인 고급옷 선물받고 '늑장 신고' 논란
- 추석 '칼베임'에 동네병원 찾은 환자…"큰 불상사 없었다"지만
- 조지 클루니 "트럼프가 정치 떠나면 나도 그렇게 할 것"
- 尹·與 동반 하락에 野 입법공세 고삐…'쌍특검' 강행
- 헤즈볼라 테러 '호출기' 제조 대만기업 "우리 제품 아냐"
- 北 4.5톤급 탄두 미사일 성공…김정은 "핵과 함께 재래식도 최강"
- 130만 트럭운전사노조, 후보 지지 거부…해리스 '타격'
- 尹, 오늘 체코 방문해 원전 수주 '쐐기'…첨단산업 등 경제 협력도
- 한총리 "연휴 의료 붕괴 상황 발생하지 않아…모두가 힘 합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