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S&C, 금리 하락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전망-iM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iM증권이 동국S&C에 대해 금리 하락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이후 금리 고점 통과 인식과 인하 기대감에 따라 동국S&C의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통상 수주해서 생산을 거쳐 매출 인식까지 6개월가량 소요돼 2분기부터 매출 상승이 본격화됐다.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M증권이 동국S&C에 대해 금리 하락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19일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동국S&C는 2001년 동국산업의 철구 및 건설사업부가 물적분할돼 설립된 풍력 발전용 윈드타워 제조 전문기업이다. 풍력발전 글로벌 플레이어가 주요 매출처로, 전체 생산량의 70%를 수출하고 있으며 대부분 미국향이다. 올 상반기 기준 부문별 매출비중은 철강 59.9%, 신재생에너지 25.7%, 건설 14.4% 등"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동국S&C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 1343억원(전년 동기 대비 +46.7%, 전 분기 대비 +59.1%), 영업이익 98억원(흑자 전환)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및 건설 부문의 흑자전환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이후 금리 고점 통과 인식과 인하 기대감에 따라 동국S&C의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통상 수주해서 생산을 거쳐 매출 인식까지 6개월가량 소요돼 2분기부터 매출 상승이 본격화됐다. 하반기에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봤다.
또 "무엇보다 향후 금리 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국 풍력 시장의 경우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며 "건설 부문도 2022년부터 충당금 등이 설정되며 적자가 지속됐는데 2분기에 소폭 흑자전환해 향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형 비용 1억 이상, 귀와 눈알만 내 것"…박서진 충격 고백 - 머니투데이
- 과즙세연에 '좋아요' 누른 정승제?…"릴스 넘기다 실수로" 해명 - 머니투데이
- 단기 기억 상실 원인 고백한 김창옥…"부모님 싸움 봤던 트라우마" - 머니투데이
- 신봉선 맞나? 다이어트로 확 변했다…"체지방만 11.5㎏ 감량" - 머니투데이
- '이혼 12년차' 오정연 "노는 것도 돈 있어야"…취미 올인 근황 - 머니투데이
- 송승헌, 신사동 스타벅스 건물 이어 바로 뒤 상가도 보유… 시세차익 최소 680억 - 머니투데이
- 전국 뒤흔든 '363명' 희대의 커닝…수능 샤프의 탄생[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20만 유튜버의 민낯…13세와 동거, 동물학대 이어 '아내 폭행' 또 입건 - 머니투데이
- 4개월 만에 보합세 접어든 경기도 아파트 가격.. 하락 전환 눈앞 - 머니투데이
- "나이도 찼으니 진짜 부부 어때" 송승헌·조여정 반응이…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