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올해 마지막 공공근로 150명 선발

유진휘 2024. 9.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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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주시가 올해 마지막인 4분기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합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공공근로에 나설 백50명을 뽑을 예정이며, 한 명당 매달 최대 백80만 원, 모두 5억 8천여만 원의 급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만 18살에서 65살 미만, 기준중위소득 70%, 재산 3억 원 이하인 경우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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