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불필요한 관행 근절, 도정 효율성 제고”

서승신 2024. 9. 1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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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도가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하거나 잘못된 관행을 과감히 정리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이 같은 낡은 관행을 찾아낸 직원과 조직, 15개 팀을 선정해 승진 심사 때 가점을 주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낡은 제도를 버려야 혁신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도정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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