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선봬

CJ홈쇼핑서 첫 단독 론칭

[서울경제]

대교는 오는 22일 오후 8시 35분부터 CJ홈쇼핑 채널에서 단독으로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홈쇼핑 첫 단독 론칭 방송은 추석 기간을 이용해 가족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니어와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드리고자 하는 자녀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약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는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의 방문 케어 서비스를 통한 인지기능 집중 훈련 효과와 뇌 기능, 정서적 안정 및 생활 인지기능 향상까지 도와주는 프리미엄 브레인 토탈 솔루션 프로그램서의 체계적인 구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 대상으로 총 현금 100만 원 즉석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상담 신청한 전 고객에게 인지 건강 테스트를 방문 후 무료 제공한다. 상담 후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와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대교 브레인 트레이닝은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으로, 프리미엄 음성 인공지능(AI) 인지 검사인 ‘SPICK(스픽)’을 통해 인지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여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시한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