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라인업 확대

윤수희 기자 2024. 9. 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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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신제품 '솔티드 피스타치오·아몬드'에 이어 내달 땅콩, 마카다미아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CU는 Get Natural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CU는 Get Natural 라인업 확대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솔티드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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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 피스타치오∙아몬드 이어 마카다미아∙땅콩 출시
'Get Natural' 신제품 '솔티드 피스타치오·아몬드'.(CU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는 건강 견과 브랜드 'Get Natural' 신제품 '솔티드 피스타치오·아몬드'에 이어 내달 땅콩, 마카다미아 2종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et Natural은 지난 5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20만 개가 넘게 판매됐고, CU 견과류 전체 매출 역시 4달 만에 전년 대비 23% 신장했다. 이에 CU는 Get Natural의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해당 제품들은 1입당 최대 12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어 손쉽게 영양 섭취가 가능하며 4~50g의 중량으로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CU는 Get Natural 라인업 확대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솔티드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이근웅 BGF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선제적으로 건강 먹거리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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