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추석 연휴에도 관리하더니 쏙 들어간 허리 자랑…"자꾸 배 까서 미안합니다"

김서윤 2024. 9. 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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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추석 연휴에도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대기실에서 자꾸 배 까서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배를 드러낸 미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미자는 추석 연휴 내내 홈쇼핑 생방송이 있어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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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미자SNS


방송인 미자가 추석 연휴에도 다이어트하는 일상을 전했다.

미자는 지난 18일 "대기실에서 자꾸 배 까서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배를 드러낸 미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미자는 추석 연휴 내내 홈쇼핑 생방송이 있어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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