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탑과 반바지로 완성한 서동주의 볼륨감, “168cm 52kg 진짜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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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크롭탑과 반바지로 완성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방송인 서동주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동주는 168cm의 키와 52kg의 몸무게로 알려져 있으며,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파란색 크롭탑과 얇은 흰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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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크롭탑과 반바지로 완성한 볼륨감 있는 몸매를 선보였다.

방송인 서동주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서동주는 “대단한 일이 아닌 소소한 일들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커다란 축복인지 새삼 느껴지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게시물은 서동주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삶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서동주는 168cm의 키와 52kg의 몸무게로 알려져 있으며, 슬림하면서도 균형 잡힌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녀가 SNS에 올린 사진에서는 그만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세련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사진 속에서 서동주는 파란색 크롭탑과 얇은 흰 셔츠를 매치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크롭탑은 그녀의 탄탄한 상체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며, 여유롭게 걸친 흰 셔츠는 부드러운 여성미와 함께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셔츠의 흰색과 크롭탑의 파란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러한 색상 조합은 서동주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반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 가녀린 다리를 드러내며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자랑했다. 이처럼 서동주는 일상에서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살린 패션 감각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서동주 SNS
한편, 서동주는 오는 2025년 6월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녀는 연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으며, 결혼 준비와 더불어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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