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환경 분야 전문가 양성
노준철 2024. 9. 19. 08:14
[KBS 부산]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키오스트)가 해양환경 분야 외국인 전문 석사 과정을 운영합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마련한 올해 외국인 경영공학 석사 과정에는 쿠바와 페루, 방글라데시 등 7개 나라 신입생이 입학했습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지난 2018년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14개 나라, 30명의 학생이 입학했습니다.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기준금리 0.5%p 인하…올해 두 번 더 내릴 수도
- [단독] “동포 여러분, 일본은 항복했습니다”…4시간 빨리 ‘광복’ 전했다
- 무선호출기 이어 무전기도 연쇄 폭발…유엔 “국제법 위반”
- [창+] 더 이상 바다는 안전하지 않다
- “논길에서 5시간”…내비 따라갔다 차 수백 대 고립 [잇슈 키워드]
- ‘월세 4억’ 통보하더니 결국…성심당, 대전역 남을까 [잇슈 키워드]
- “유튜버가 대리 용서”…두 차례 사과에도 ‘싸늘’ [잇슈 키워드]
- 생방송 중 의자로 ‘퍽’…난장판 된 브라질 시장 후보 토론 [잇슈 SNS]
- ‘나 홀로 사장님’ 12개월 연속 감소…“줄줄이 폐업”
- 가리왕산 케이블카 또 멈춤 사고…추석에 관광객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