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10세 연하와 결혼 뒤 맞는 첫 생일…뱀파이어 미모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43)이 생일맞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오늘 제 생일이라고 하네요, 생일 케이크 준비해 준 우리 호연이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생일 케이크 앞에 꽃받침 포즈를 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1981년 9월 18일 생인 한예슬은 주변 사람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예슬(43)이 생일맞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지난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오늘 제 생일이라고 하네요, 생일 케이크 준비해 준 우리 호연이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생일 케이크 앞에 꽃받침 포즈를 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1981년 9월 18일 생인 한예슬은 주변 사람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누리꾼들도 댓글을 통해 "생일 축하해요 언니"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요" 이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혔다. 이후 3년간 공개 열애 끝에 올 상반기 혼인신고를 하면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