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생일 축하 케이크도 역대급 몸매 장식으로 “평생 예쁘길”

사진=한예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생일 축하에 기뻐했다.

한예슬은 9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제 생일이라고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특별 제작된 케이크로 생일 축하를 즐기고 있는 한예슬이 담겼다. 케이크 위에는 독보적 존재감의 한예슬 전신 사진이 장식됐다.

이에 지인들과 팬들은 "이쁜 울언니 생일축하해용" "평생 예쁘구 아름다우시길" "꽃보다 더 예뿐 예슬언니 생일 넘넘 축하드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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