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석 “♥김희령 덕분에 치마 처음 입어봐” 커플 좌훈 (퍼펙트)[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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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커플 좌훈 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결혼 20년 차 배우 이주석(62세) 김희령(60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주석이 아내 김희령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김희령은 남편 이주석이 꾸준히 운동하길 바라며 "밭일하고 힘 다 뺐다고 그게 운동이라고 한다"고 걱정도 드러냈고, 노동과 운동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해독을 위해 운동이 필수라는 주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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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커플 좌훈 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결혼 20년 차 배우 이주석(62세) 김희령(60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주석이 아내 김희령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주석은 아내와 함께 좌훈을 하러 가서 “당신 여성 갱년기로 고생 많이 했잖아”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김희령은 “좀 민망하다”며 웃었다.
이주석은 “내가 당신 때문에 평생 치마를 처음 입어본다. 땀이 많이 나도 개운할 거”라며 치마를 펄럭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현영이 “치마를 펄럭거리는 건 좀”이라며 지적했고, 나상도는 “남자들도 좌훈해도 되냐”고 질문했다.
남자에게도 좌훈이 좋지만 너무 오랜 시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10분에서 15분 정도 하다가 적응하면 시간을 늘리되 온도도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김희령은 남편 이주석이 꾸준히 운동하길 바라며 “밭일하고 힘 다 뺐다고 그게 운동이라고 한다”고 걱정도 드러냈고, 노동과 운동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해독을 위해 운동이 필수라는 주의를 받았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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