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다시 떠나는 밀라노! 잘록한 개미허리 뽐내며 이탈리아 흔들 ‘준비 끝’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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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며 이탈리아를 흔들 준비를 끝냈다.

배우 문가영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문가영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문가영은 블랙 체크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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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내며 이탈리아를 흔들 준비를 끝냈다.

배우 문가영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차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번 일정은 패션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문가영은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공항 패션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문가영이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냈다.사진=MK스포츠DB
그녀는 블랙 크롭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여리여리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문가영은 블랙 체크 패턴의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와이드 팬츠 특유의 여유로운 핏과 독특한 체크 패턴은 그녀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으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문가영이 블랙 크롭 긴팔 티셔츠를 착용해 여리여리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사진=문가영 SNS
문가영의 스타일링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블랙 가죽 소재의 스퀘어 핸드백이었다. 깔끔한 디자인의 핸드백은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패션에 세련미를 더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공항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격조 있는 스타일을 완성한 문가영의 패션은 패션계 관계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문가영은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서 주인공 백수정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며, 해당 작품은 2025년 1월 방영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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