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싱어송라이터’ 최전설, 데뷔 6주년 맞아 신곡 ‘저스트 두 잇’ 발매
손봉석 기자 2024. 9. 19. 06:38
‘트로트 싱어송라이터’ 최전설이 데뷔 6주년을 맞아 신곡을 공개했다.
최전설은 1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JUST DO IT’(저스트 두 잇)을 발매, 팬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선물한다.
신곡 ‘JUST DO IT’은 최전설의 데뷔 6주년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모든 건 다 과정이고 포기만 하지 않으면 함께 걸어온 우리 모두가 결국 잘 될 거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JUST DO IT’에는 최전설이 6년 동안 함께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의 마음이 듬뿍 담겨있어, 벅찬 감동을 안긴다. 최전설은 용기를 주는 ‘JUST DO IT’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전설은 앞서 ‘파더’, ‘나훈아를 보내며’, ‘하늘은 왜’ 등 직접 만든 곡들을 내놓으며 ‘트로트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음악을 통해 긍정적 메시지를 전하는 최전설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트로트 싱어송라이터’ 최전설의 신곡 ‘JUST DO IT’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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