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60kg' 옥주현, 노출 의상 입고 이중생활 "밤엔 꿀렁 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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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19일 "오늘 낮엔 군인으로 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
한편, 옥주현은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역을 연기하며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로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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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옥주현은 19일 "오늘 낮엔 군인으로 프랑스를 지키고 밤엔 꿀렁꿀렁. 제복 벗은 오스칼의 이중생활"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벨리 댄스를 추고 있는 모습. 173cm의 장신인 옥주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진한 화장으로 인해 더욱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낸 옥주현은 "분장을 안 지우고 갔을 뿐인데.. 역시 화장빨"이라며 "더욱 강렬하게 SHE'S BACK"이라고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동료 연예인들 및 팬들은 "와우 섹시!" "미쳤다! 12월이 기대된다" "언니 절대 지켜야 돼! 여며요!" "갈수록 섹시해지는 울 언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옥주현은 10월까지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오스칼 역을 연기하며 12월부터는 뮤지컬 '마타하리'로 팬들을 만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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