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냉동 후유증 솔비, 부은 과거→18㎏ 감량 리즈 몸무게 비교 깜짝(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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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리즈 시절 몸무게를 되찾은 사실을 자랑했다.
솔비는 "40대 시작하는데 변화를 주고 싶더라. 30대엔 그림을 그리고 작업에 집중했다. 40대 출발은 나라는 사람에 집중해 보려고 3달 만에 한 15㎏를 감량했다. 진짜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69.9㎏였던 솔비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 발탁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18㎏ 감량에 성공, 최근 51㎏를 달성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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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솔비가 리즈 시절 몸무게를 되찾은 사실을 자랑했다.
9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82회에는 김창옥, 솔비, 화사, 이무진,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비를 보자마자 MC들은 "살 진짜 많이 뺐다"며 감탄했다. 김구라는 "지난번은 솔비가 체중이 평상시보다 불어서 나오지 않았냐"면서 당시 그 이유가 여러 시술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가 "똑바로 전해달라. 어떤 시술인지 정확히 얘기해달라"고 하자 김구라는 "난자 냉동 관련 시술"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살이 굉장히 빠져서 많은 분들이 놀라고 있다. 어떤 관리를 했냐"고 물었다.
솔비는 "당시엔 호르몬 주사를 맞아 부어서 나왔는데 지금은 시술이 다 끝났다"고 밝혔다. 또 열심히 운동도 했다고. 솔비는 "40대 시작하는데 변화를 주고 싶더라. 30대엔 그림을 그리고 작업에 집중했다. 40대 출발은 나라는 사람에 집중해 보려고 3달 만에 한 15㎏를 감량했다. 진짜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김구라가 "옛날 타이푼 느낌이 난다"고 하자 솔비는 데뷔 때 몸무게로 돌아왔다며 "제가 다이어트계의 퀸 같다"고 자부했다.
한편 솔비는 난자 냉동 후유증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한 바 있다. 지난 3월 69.9㎏였던 솔비는 다이어트 건강기능 식품 모델 발탁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18㎏ 감량에 성공, 최근 51㎏를 달성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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