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석♥김희령, 혹시 땅 부자? 2500평 전원생활 공개 (퍼펙트라이프)

유경상 2024. 9. 19.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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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강원도 화천 2500평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결혼 20년 차 배우 이주석(62세) 김희령(60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강원도 화천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김희령이 잠든 사이에 이주석이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따자 이성미는 "이상적이다. 아내가 자는 사이에 남편이 일어나서 토마토를 따는 거냐"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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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강원도 화천 2500평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9월 18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결혼 20년 차 배우 이주석(62세) 김희령(60세) 부부가 출연했다.

이주석 김희령 부부가 강원도 화천 전원생활을 공개했다. 김희령은 “제 고향이다. 화천으로 간 지 5년 됐다”고 말했고, 현영은 “집이 무슨 카페 같다”고 깔끔한 집에 감탄했다.

김희령이 잠든 사이에 이주석이 직접 키운 방울토마토를 따자 이성미는 “이상적이다. 아내가 자는 사이에 남편이 일어나서 토마토를 따는 거냐”고 감탄했다. 이주석은 “아침 먹을 것 따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영이 “다 길러서 먹는 거냐”고 묻자 이주석은 “자급자족이다. 종류는 셀 수도 없다. 과일 25종 가량. 농작물도 그 정도 된다”며 텃밭까지 “총 2500평 가량 된다”고 했다. 현영은 “화천 땅 부자 아니냐”고 놀랐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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