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지마” 자녀 방에 감금한 현직경찰 입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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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방에 가두고 둔기를 들고 겁을 주는 등 학대 혐의로 입건된 학부모가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경찰서는 A(50)씨와 그의 아내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B군에게 검정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겠다고 겁을 준 뒤 B군을 방에 가두고 문에 테이프를 붙여 나오지 못하게 하고, 손으로 등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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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자녀를 방에 가두고 둔기를 들고 겁을 주는 등 학대 혐의로 입건된 학부모가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인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경찰서는 A(50)씨와 그의 아내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저녁 B군에게 검정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겠다고 겁을 준 뒤 B군을 방에 가두고 문에 테이프를 붙여 나오지 못하게 하고, 손으로 등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그의 아내는 둔기를 들고 B군에게 겁을 주고, 물체를 묶을 때 쓰는 도구로 B군의 손을 묶어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A씨 부부는 B군이 휴대폰 게임을 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B군의 누나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춘천시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찾아 딸 2명은 가정과 즉각분리해 보호시설로 옮겼다. B군은 부모님과 함께 있고 싶다는 의견에 따라 분리하지 않았다. 조사 결과 A씨는 강원경찰청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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