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 폭발로 시리아서 이란혁명수비대 19명 사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선호출기(삐삐) 동시다발 폭발로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19명이 숨졌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18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하다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알하다스는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서 삐빠 폭발로 혁명수비대원 19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 레바논과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도 삐삐 폭발이 일어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17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행진하는 이란혁명수비대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9/yonhap/20240919000234264mhvi.jpg)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무선호출기(삐삐) 동시다발 폭발로 시리아에서 이란혁명수비대(IRGC) 19명이 숨졌다고 예루살렘포스트 등 이스라엘 언론이 18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하다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알하다스는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서 삐빠 폭발로 혁명수비대원 19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란은 시리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리아에 군사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란은 이 보도를 부인했다.
모하마드 나에이니 혁명수비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일부 매체와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번진 소문과 달리 최근 레바논에서 호출기를 통해 자행된 테러로 순교한 혁명수비대원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고 국영 IRNA 통신이 전했다.
지난 17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동부 베카밸리 등지에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통신 수단으로 쓰는 삐삐 수천개가 동시에 터져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스라엘, 레바논과 국경을 맞댄 시리아에서도 삐삐 폭발이 일어났다.
d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트럼프 "한국 등 호르무즈 봉쇄 영향받는 국가들, 군함 보내길" | 연합뉴스
- "이란, '위안화로 거래' 원유만 호르무즈 통과 검토" | 연합뉴스
- 추적기 끄고 목숨건 도박…그리스 선박 10척 호르무즈 통과 | 연합뉴스
- 경찰서 찾아가고 스마트워치 눌렀는데…스토킹 살해 못 막아(종합)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中 "세계 첫 침습형 뇌-컴퓨터 연결 의료기기 판매 승인" | 연합뉴스
- [위클리 건강] '연휴 다음날' 심정지 9% 많다…쉬었는데 왜 더 위험할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