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꿀 뚝뚝 인형 같은 아들 바라보는 눈빛 '하정우도 닮았네'

배선영 기자 2024. 9. 18. 2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8일 개인 계정에 아들 사진을 다수 공개했는데, 사진 속 아들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잠들어 있고 황보라는 그런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모습임에도 하정우를 닮은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하정우의 친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사진 | 황보라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8일 개인 계정에 아들 사진을 다수 공개했는데, 사진 속 아들은 인형 같은 모습으로 잠들어 있고 황보라는 그런 모습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눈을 감고 있는 모습임에도 하정우를 닮은 얼굴이 눈에 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하정우의 친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했다. 또한 지난 5월 23일 아들을 낳았다.

출산 이후 황보라는 방송 등에 출연해 "시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신다. 가족 단톡방이 난리가 났다. 내 손주지만 너무 귀티 난다고 하셨다"라며 '시아버지' 김용건의 팔불출 면모를 전했다. 또 그는 '시아주버니' 하정우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아이 면회 온 사람이다. 당시에 무서워서 못 안았는데 꿈에 나왔다고 했다"라고도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