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기념일 2억2500만 원 ‘통 큰 기부’[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4. 9. 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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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기념일을 맞은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공식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사랑 마을, 한사랑 영아원에 총 2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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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데뷔 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18일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데뷔 기념일을 맞은 아이유가 자신의 활동명과 공식 팬클럽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사랑 마을, 한사랑 영아원에 총 2억25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팬들 덕분에 사랑으로 찬 마음과 가치관을 갖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이유는 21~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월드 투어 앙코르: 더 위닝’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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