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혼' 아들과 함께하는 짧은 산책에 절절한 마음 "가슴 속 찌릿"

김예솔 2024. 9. 18. 2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석이 애타는 부정을 드러냈다.

18일,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은 최동석의 아들 이안 군의 사진으로 아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서고 있는 모습.

씩씩하고 든든한 아들의 뒷 모습이 최동석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최동석이 애타는 부정을 드러냈다. 

18일, 최동석은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최동석은 "짧은 산책 뒷모습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가슴 속 가장 깊은 곳까지 찌릿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최동석의 아들 이안 군의 사진으로 아들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서고 있는 모습. 씩씩하고 든든한 아들의 뒷 모습이 최동석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 

한편, 최동석은 KBS 입사 동기였던 박지윤 아나운서와 2009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최동석]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