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고속도로 원활…광주→서울 3시간 40분
김정대 2024. 9. 18. 21:26
[KBS 광주]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낮 동안 정체가 이어지다 지금은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금소를 기준으로 지금 광주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3시간 4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도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레바논 곳곳에서 ‘펑’…“이스라엘이 폭발물 심었다”
- 전공의 대표 “한동훈과 소통한 적 없다”…한동훈 측 “시도했지만 답 없어”
- ‘수리할 권리’로 쓰레기 줄인다…노트북·스마트폰도 ‘뚝딱’
- 앞발 잃은 바다거북, 한담이의 바다는 없다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1부 ‘숨’]⑥
- 제주 아파트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 불…40분 만에 진화
- “다만 헤어지고 싶었을 뿐” [시사기획창/죽어서야 헤어졌다]⑩
- 8월 일본 방문 외국인 293만명…한국인 61만명 2위
- 북한, 이번엔 탄도미사일 발사…잦아진 도발 이유는?
- 바닷속 통발 들어올렸더니…처참한 현장 취재 [창+]
- 지뢰밭이 된 해녀의 길목…낚싯줄과 쇠붙이 가득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1부 ‘숨’]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