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비교적 원활’…강릉-서울, 낮 한때 3시간 10분

이유진 2024. 9. 18. 21: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춘천]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는 비교적 원활한 소통을 보였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8일) 낮 한때 고속도로 지정체로 강릉에서 서울까지 3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했지만, 저녁이 되면서 대부분 지정체가 해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도권 일부 구간의 지정체도 자정 무렵 다 풀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