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주상복합 상업시설 의무면적 10%로 축소 전망

강동일 2024. 9. 18.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 시설 의무 면적 비율이 10%로 축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경기 불황 등으로 상가 공실이 늘어남에 따라 일부 상업지역이 슬럼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시설 의무 면적을 기존 15%에서 10%로 하향하기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상당수의 광역시에서는 하한선인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주상복합 건물의 상업 시설 의무 면적 비율이 10%로 축소될 전망입니다.

광주시는 경기 불황 등으로 상가 공실이 늘어남에 따라 일부 상업지역이 슬럼화하는 현실을 반영해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시설 의무 면적을 기존
15%에서 10%로 하향하기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상당수의 광역시에서는 하한선인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