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주 보고싶어 우짤꼬” 아쉬움 가득한 귀경길
이원준 기자 2024. 9. 18. 20:11
닷새 간의 추석 연휴가 끝난 18일 오후 부산역에서 입에 쪽쪽이를 문 어린이가 할아버지 할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기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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