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원중, 홍창기에 다시 리드 뺐겼다. [사진]
이석우 2024. 9. 18. 19:57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9회초 무사 1,2루 LG 트윈스 홍창기에게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안타를 맞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4.09.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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