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명절에도 ‘미모’ 폭발..시크美 뽐내며 “블링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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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블링크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제니의 모습에 팬들 역시 "i miss you", "저도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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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매력을 뽐냄과 동시에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블링크 보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가죽 자켓에 스트라이프 슬랙스를 입고 올블랙룩을 완성했다. 거기에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단정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제니는 단정한 모습 뒤 등라인을 드러내는 등 반전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석 연휴에도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제니의 모습에 팬들 역시 “i miss you”, “저도 보고 싶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 예정이다. 제니 출연분은 오는 9월 27일과 10월 4일 여덟번째 가브리엘로 나선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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