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늑도 정박 중 어선 화재…3,300만 원 피해
황재락 2024. 9. 18. 19:29
[KBS 창원]오늘(18일) 새벽 0시, 사천시 동서동 늑도항에 정박 중이던 9톤 규모 연안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60명과 차량 20대를 투입해 약 1시간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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