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 인하 여부 우리시각 내일 새벽 결정
KBS 2024. 9. 18. 19:23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현지 시각 어제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통해 2020년 3월 이후 첫 금리 인하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현재 연 5.25∼5.5%인 금리 수준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가운데, 시장의 이목은 인하 폭에 쏠리고 있습니다.
회의 결과는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발표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만 헤어지고 싶었을 뿐” [시사기획창/죽어서야 헤어졌다]⑩
-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최소 9명 사망·수천 명 부상
- 강한 소나기 주의…수도권에도 폭염경보 [5시 날씨]
- 유엔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민간인 5,350명 살해”
- 바닷속 통발 들어올렸더니…처참한 현장 취재 [창+]
- 지뢰밭이 된 해녀의 길목…낚싯줄과 쇠붙이 가득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1부 ‘숨’]⑤
- 국제기능올림픽 찾은 이재용 “대학 안가도 기술인으로 존중받도록 지원”
- 태풍 ‘야기’ 강타 동남아시아 사망자 500명 넘어
- 아이유, 데뷔 16주년 기념일 맞아 2억2천500만원 기부…이번 주말 상암벌 공연
- 중동부 유럽 폭우 강타…홍수 사망자 21명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