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지사 관사서 문화예술교육
2024. 9. 18. 18:01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0월부터 연말까지 도지사 관사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룹음악, 창의미술, 무용·댄스, 악기·합창 등 네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이달 19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세 그룹(그룹당 5명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다.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자녀 용돈 불릴 종목, 삼바·파마리서치·하이닉스"
- 전국에서 7만명 '우르르'…한국 '초유의 사태' 벌어졌다
- "1억5000만원 증여했는데 세금 0원?"…'절세 꿀팁' 뭐길래
- "돈방석 앉나 했더니…" 덜컥 분양받다가 '낭패' 본 까닭
- 피해 금액 2000억…전세사기 1위 '오명'에 초강수 꺼냈다
- "문 앞에 버렸는데 4만원 벌었다"…요즘 인기폭발 '짠테크'
- "블랙커피 하루 2잔 마셨을 뿐인데…" 상상도 못한 변화 [건강!톡]
- "한 봉지 8만원인데 없어서 못 사"…이번엔 북유럽 간식 돌풍 [이슈+]
- '천국행 입장권' 뭐길래…허경영, 7년 만에 1000억 '돈방석'
- "아버지, 재산 나눠주세요"…30억 세자녀에 물려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