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이효리, 터프팅 체험도 멋스럽게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9. 18.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8일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사진|이효리SNS
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18일 SNS에 “터프팅 체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터프팅에 집중하고 있다. 터프팅이란 기구를 이용해 빠르게 색실을 심어 모양을 내는 직조 기법을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멋지네요. 화가 이효리” “다재다능 효리 누나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1년간 제주도에서 생활해왔고, 최근 여러 방송에서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