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체코공장, 올해 ‘친환경차 누적판매 50만 대’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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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7월 기준 체코 공장에서 누적 45만 8,099대의 친환경차를 출고해 50만 대 판매 달성을 앞뒀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체코 공장의 친환경 모델 연간 판매량은 2021년 8만 6,338대, 2022년 11만 8,217대에 이어 지난해 13만 8,849대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20∼2023년까지 체코 공장의 친환경차 판매 연평균 성장률은 54.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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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지난 7월 기준 체코 공장에서 누적 45만 8,099대의 친환경차를 출고해 50만 대 판매 달성을 앞뒀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2020년부터 체코 현지에서 친환경차를 생산해 왔으며, 코나 일렉트릭, 투싼 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을 출고하고 있습니다.
체코 공장의 친환경 모델 연간 판매량은 2021년 8만 6,338대, 2022년 11만 8,217대에 이어 지난해 13만 8,849대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20∼2023년까지 체코 공장의 친환경차 판매 연평균 성장률은 54.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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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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