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곳곳 정체...밤 늦게 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부산요금소에서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5시간이 소요될 거로 예상했습니다.
또,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는 4시간, 강릉은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10분, 대전은 2시간 20분이 소요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밤 11시에서 자정쯤이 돼서야 풀릴 거로 보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1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부산요금소에서 출발하면 서울요금소까지 5시간이 소요될 거로 예상했습니다.
또,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30분, 대구는 4시간, 강릉은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10분, 대전은 2시간 20분이 소요될 거로 전망했습니다.
귀경길 정체는 밤 11시에서 자정쯤이 돼서야 풀릴 거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에만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0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마그마' 들끓는 달? 태양계 역사 다시 써야 할 수도 '충격'
- 통행료 미납 1위 562만 원...서울~부산 137번 왕복
- [자막뉴스] '대홍수'에 붕괴된 북한...끝이 안 보이는 암울한 상황
- [자막뉴스] 전 세계가 놀란 이란의 발언...국제 사회 지각변동 예고?
- 러 외무차관 "한국과 관계 정상화 신호 기다려"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