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차분한 분위기에 시크함 넘친 스타일링…"블링크 보고싶다"

신영선 기자 2024. 9. 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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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매력이 넘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에 "블링크 보고싶다"라고 적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달 솔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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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시크한 매력이 넘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검은색 가죽 점퍼에 허리가 트인 스트라이프 팬츠로 올 블랙 룩을 선보였다. 

액세서리나 주얼리 없이 심플 그 자체인 스타일링과 차분한 표정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에 "블링크 보고싶다"라고 적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달 솔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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