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년 전통` 유성호텔 부지에 대전 첫 스타필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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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전통의 대전 유성호텔 자리에 신세계 그룹 계열 고급 호텔과 쇼핑몰을 갖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유성호텔 부지를 사들인 유성투자개발은 최근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신세계프라퍼티와 호텔·판매시설의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1915년 자연 용출 온천이 개발되면서 대전 유성구에 개관한 유성호텔은 109년간 지역 대표 향토호텔로 자리 잡았다.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기간에는 본부 호텔로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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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호텔 [유성호텔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8/dt/20240918165129736ybzt.jpg)
109년 전통의 대전 유성호텔 자리에 신세계 그룹 계열 고급 호텔과 쇼핑몰을 갖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호텔은 지난 3월 영업을 종료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유성호텔 부지를 사들인 유성투자개발은 최근 조선호텔앤리조트와 신세계프라퍼티와 호텔·판매시설의 위탁운영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발주체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춘 호텔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상업시설에는 대전 지역 최초로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1915년 자연 용출 온천이 개발되면서 대전 유성구에 개관한 유성호텔은 109년간 지역 대표 향토호텔로 자리 잡았다. 해방 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돌아왔을 때 부인 프란체스카여사와 함께 머문 호텔로 알려졌고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 때는 선수촌 호텔로도 쓰였다.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 기간에는 본부 호텔로 사용됐다.
1966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한 후 6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온천 관광의 인기 감소로 운영·관리상 어려움을 겪어왔다. 호텔은 지난 2022년 12월 매각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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