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찰나의 시선으로 포착한 세상
2024. 9. 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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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받은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 기자는 1993년 LA타임스에서 처음 퓰리처상을 받은 이후 1999년 AP통신에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이한열 열사의 최루탄 피격 사건 등 강 기자의 눈에 비친 세상과 그가 기록해온 역사의 한 장면들을 통해 세계와 한국의 변화를 조망하는 한편, 취재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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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담다(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언론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퓰리처상을 두 번이나 받은 포토저널리스트 강형원 기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강 기자는 1993년 LA타임스에서 처음 퓰리처상을 받은 이후 1999년 AP통신에서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 이한열 열사의 최루탄 피격 사건 등 강 기자의 눈에 비친 세상과 그가 기록해온 역사의 한 장면들을 통해 세계와 한국의 변화를 조망하는 한편, 취재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그는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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