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경질 없다" 英 공신력 최강 직접 밝혔다... 팬들 비난에도 '무한 신뢰'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8일(한국시간)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가 토트넘 경영진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고 전했다. 영국 디애슬레틱 소속 온스테인 기자는 정확한 소식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공신력 최강으로 꼽히는 축구 전문 기자다.
온스테인 기자는 디애슬레틱 팟캐스트에 출연해 "북런던 더비 패배 이후 토트넘 팬들의 소음과 반응은 이해한다. 하지만 토트넘 구단은 이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압박을 받았을 때처럼, 토트넘 구단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믿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이 좋아질 거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온스테인 기자는 "토트넘 상황이 좋든 나쁘든 아스널 때처럼 기다려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국적의 아르테타 감독은 현재 EPL 명장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지난 2019년 아스널 지휘봉을 잡은 뒤 성적 부진에 시달렸고, 팬들은 아르테타의 경질을 요구할 만큼 거센 비난을 퍼부었다. 아스널은 2019~2020시즌 리그 8위에 그쳤다. 그러나 아스널은 아르테타 감독을 믿었다. 아르테타 감독도 그 신뢰에 보답했다. 지난 시즌 아스널은 리그 2위를 기록했으나 '최강'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올 시즌에도 아스널은 3승1무(승점 10)로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토트넘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믿는 것처럼 보인다.
올 시즌 토트넘은 1승1무2패(승점 4)를 기록,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은 지난 15일에 열린 '최대 라이벌' 아스널과 홈 맞대결에서도 0-1로 패했다. 무기력한 패배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 도미닉 솔란케, 아치 그레이를 영입하는 등 엄청난 돈을 쓰고도 부진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은 오는 21일 브렌트포드전을 치른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브렌트포드는 2승2패(승점 6)로 리그 9위에 위치해 있다. 대한민국 수비수 김지수가 브렌트포드에서 뛰고 있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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