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멍때려도 아름다운 명품 비주얼 [★SHOT!]
선미경 2024. 9. 18.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는 멍때리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긴 어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렷한 초점 없는 표정으로 '멍'을 때리면서도 송혜교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송혜교는 멍때리는 모습도 아름다웠다.
송혜교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긴 어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송혜교는 한 쪽 손에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한 초점 없는 표정으로 ‘멍’을 때리면서도 송혜교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가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의 패션과 메이크업이 뭘 해도 아름다운 송혜교의 미모를 빛냈다.
송혜교는 배우 전여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수녀들’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송혜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